한국일보

노스할리웃 고교 음악봉사클럽

2025-01-23 (목) 0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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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할리웃 고교 음악봉사클럽
노스할리웃 고교 음악봉사클럽(회장 12학년 이주비 학생·지도교사 미스 레뷸라드) 회원들이 스튜디오시티의 아이비 팍에서 주말 음악회를 열고 따뜻한 선율을 선사했다. 또 손수 뜨개질한 목도리를 모든 시니어 관객에게 선물했고, 특별 초청된 브라보 메디컬 매그닛스쿨 12학년 재클린 남의 연주도 함께해 무대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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