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한인회 새해맞이 양로센터 위문

2025-01-06 (월) 12:00:00
크게 작게
LA 한인회 새해맞이 양로센터 위문

[LA 한인회 제공]

LA 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코리아타운 양로센터를 방문해 한인 시니어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준비해 간 선물을 증정하는 위로 방문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한인회는 약 170명의 시니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