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월례회

2024-11-27 (수) 07:30:43
크게 작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월례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제공]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지난 21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삼원각 식당에서 11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클럽은 51대 감사에 정영종 위원을 선출했으며, 2024년 베스트 라이온으로 김상배, 정경화 위원을 선정했다. 김상배 위원은 이날 대외협력 부회장으로도 지명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