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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단비
2024-11-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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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심각한 가뭄이 지속되는 뉴욕 일원에 21일 단비가 내렸다. 22년만에 가뭄경보가 내려진 뉴욕시에서 단비가 내린 이날 한 관광객이 맨하탄 센트럴팍에서 우산을 쓴 채 쏟아지는 비를 구경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에도 뉴욕일원에 비가올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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