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한미경찰위원회 셰리프국 감사의 점심
2024-11-06 (수) 12:04:34
크게
작게
한미경찰위원회(회장 김성림)은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LA 카운티 셰리프국 월넛-다이아몬드바 지서를 방문해 감사의 점심대접 행사를 진행했다.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한미경찰위원회는 LA 갈비, 잡채, 만두, 모듬전, 식혜 등 전통 한식 16가지를 제공했다. 김성림 회장과 셰리프국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인터뷰] “미국 최고의 중학생으로 교육할 것”
KAF, 23개 비영리단체에 22만여불 지원
“1세대 부모님 잘 케어하기”
“이념 넘어 상호 존중, 한반도 평화의 기반”
‘LA 한인 재즈콰이어’ 15일 창단 1주년 공연
김민선 이민사박물관장 ‘백악관 역사위원’ 위촉
많이 본 기사
‘수수료 비싼 카드 안받아’…비자·마스터, 가맹점과 합의
트럼프 행정부, 50년 모기지 추진…미국 서민 주거 위기 해법될까
맥도날드 직원에게 “뜨거운 커피나 받아라”… 환불 요구하다 분노한 40대 여성
“한국 남자랑 결혼하길 잘했어, 정말 추천”…日 여성 ‘이것’에 극찬한다는데
“내년부터 소셜연금 받기 더 까다로워진다”
워싱턴 덜레스공항서 승객이동버스 충돌…18명 부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