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인권위, 빅토리아 이 사건 처리촉구 시위 개최키로
2024-11-04 (월) 07:30:53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 인권위원회(위원장 테렌스 박)는 2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미주월남참전전우회(회장 백돈현), 뉴욕월남참전전우회(회장 제임스 정)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겸한 모임을 갖고 상호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들 단체는 우선 경찰 총격에 비극적으로 숨진 빅토리아 이 사건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시위를 이달 중순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