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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이씨,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 전달
2024-11-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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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제공]
맨하탄의 선 이(사진 오른쪽)씨가 지난 25일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사랑의 터키·쌀나누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전상복 회장에게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씨는 불우이웃돕기에 힘쓰는 재단 관련 본보 기사를 접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구제헌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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