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존 리우 주상원의원·뉴욕시 자원봉사자팀, 필라서 투표 독려
2024-10-22 (화)
크게
작게
[존 리우 의원 사무실 제공]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뉴욕시 전역의 자원봉사자팀이 20일 대선 주요 경합지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가가호호 방문,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리우 의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러닝메이트인 팀 월즈 부통령 후보에 대한 투표 독려캠페인을 펼쳤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서민주택공급 프로젝트 축소
‘게이츠 낙마’법무장관에 또다른‘충성파’본디 지명
맨하탄 교통혼잡세 1월5일 시행 확정
중국, 한국 등 무비자 기간‘15일→30일’연장
뉴저지 일부 지역 가스 요금 최대 16% ↑
뉴욕시 상수도관 14% 여전히 ‘납 파이프’
많이 본 기사
[트럼프 파워엘리트] 자원요직에 화석연료주의자 대거 발탁…美, 에너지패권 시동
[트럼프 파워엘리트] 베센트-러트닉 ‘경제 투톱’, 관세전쟁 밀어붙이기? 템포 조절?
[트럼프 파워엘리트] ‘親가상화폐’ 인사들 포진…’美=가상화폐 수도’ 실현하나
[트럼프 파워엘리트] ‘NO’는 없다… ‘예스맨’ 일색에 對中공세·동맹압박 거셀듯
이재명, 내일 사법리스크 2차 고비…위증교사 선고 정치권 촉각
[트럼프 파워엘리트] ‘美우선주의’ 추진할 충성파 전면에…인선 논란 ‘후폭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