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셉 차 변호사,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 기부

2024-10-04 (금) 07: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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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차 변호사,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 기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제공]

조셉 차 변호사가 3일 사랑의 터키 및 쌀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를 기부했다. 전상복 재단 회장은 차 변호사가 재단의 나눔 활동에 계속 동참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차(오른쪽) 변호사가 전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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