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제4357주년 개천절 경축 리셉션
2024-10-04 (금)
박상혁 기자
한국의 국경일인 단기 제4357주년 개천절(10월3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일 저녁 LA 총영사 관저에서 한인 및 미 주류사회 주요 인사들과 남가주 지역 각국 외교사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천절 경축 리셉션에서 김영완(앞줄 맨 오른쪽) LA 총영사 부부와 정동완 LA 한인상의 회장, 마크 김 LA 카운티 판사, 프레드 정 풀러튼 부시장 등 참석자들이 축하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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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