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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전막자”… 머리맞댄 안보리
2024-09-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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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전보장 이사회가 2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회원국들과 이스라엘 헤즈볼라 간 레바논 분쟁 격화에 대한 외교적 해법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과 프랑스가 주축이돼 3주간의 임시휴전을 골자로한 협상안이 도출됐다. 하지만 베냐민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협상은 포화 아래에서만 이뤄질것이라며 전면전 강행의지를 재차 밝혀 회의적인 전망이 나온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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