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평통 서울회의 참가
2024-09-10 (화) 07:37:58
유제원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지역회의가 9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시작됐다.
미주지역 70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에서도 린다 한 회장을 비롯해 5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관용 수석부의장의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태영호 사무처장의 업무보고, 오준 교수의 공공외교 특강, 김태효 국가안보실 차장의 정책설명을 비롯해 문화특강, 토크 콘서트, 현장 시찰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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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