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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웅씨 생애 첫 홀인원
2024-09-08 (일)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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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웅(윤동주 문학회 이사장)씨가 4일 페어팩스 소재 펜더브룩 골프장 5번홀(107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했다. 생애 첫 홀인원이다. 이날 노세웅(오른쪽 두 번째)씨의 부인과 휴 클립(Hugh Klipp)씨 부부가 동반 라운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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