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7월 무역적자 788억달러… 2년 만에 최대
2024-09-05 (목)
크게
작게
무역적자가 2년 만엔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788억달러로 전월 대비 7.9%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적자는 2022년 중순 이후 2년 만에 최대로 확대됐다. 7월 수출은 2,666억달러로 전월보다 0.5%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3,454억달러로 같은 기간 2.1% 늘었다. [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전기차 20만여대 리콜
삼성전자, 특허소송서 1억1,800만달러 배상 평결
가주 고용시장 ‘먹구름’… 일자리 감소·실업자 증가
트럼프 피해 떠난다… 부유층 문의 폭증
신규실업수당 청구 21만건… 7개월 만에 최저
트럼프 경제팀…‘관세전쟁’ 강행? 템포 조절?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중국 무비자 방문 30일로 연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