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산가족위 워싱턴지회, 조기중 총영사 면담

2024-08-22 (목)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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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위 워싱턴지회, 조기중 총영사 면담
민명기 회장(왼쪽서 세 번째) 등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워싱턴지회 임원들은 20일 총영사관에서 조기중 총영사(오른쪽서 세 번째)를 만나, 재미 이산가족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제 2회 이산가족의 날 행사와 관련해 협조를 당부했다.

올해 제 2회 이산가족의 날은 추석을 이틀 앞둔 15일(일)이다. 민 회장은 이북도민연합회 워싱턴 회장과 황해도민회장을 겸하고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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