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안젤라 윤 씨, 홀인원

2024-08-20 (화)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VA 안젤라 윤 씨, 홀인원
버지니아 로턴에 거주하는 안젤라 윤 씨가 지난 18일 버지니아 프레드릭스버그 소재 건렛(Gauntlet) 골프클럽 12번 홀(파 3, 86야드)에서 갭 웨지로 첫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최광철·최혜리 씨. 사진은 안젤라 윤 씨가 홀인원을 한 뒤 공을 꺼내 내보이고 있는 모습.

<이창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