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8일 브롱스 펠햄베이 스플릿락 GC
▶ 한국일보·한인골프협회 공동 주최
뉴욕 일원 한인사회의 최대 골프 제전인 ‘2024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오는 28일 브롱스 팰헴베이 스플릿락 골프코스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일보와 뉴욕한인골프협회(회장 선관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골프대회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 골프 애호가 등 골프를 즐기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대회는 ▶챔피언조 남녀부 ▶챔피언조 시니어부(65세 이상, 1960년 1월1일 이전 출생자) ▶일반조 남녀부 등으로 나눠 치러집니다,
경기는 오후 12시30분부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채점 시스템은 챔피언조 경우 그로스 방식, 일반조는 갤러웨이 방식이 적용됩니다.
이번 대회 챔피언조 남녀부와 챔피언조 시니어부 입상자들에게는 총 5,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일반조에는 트로피와 상품이 주어집니다.
특히 홀인원 상품으로는 BMW i4 차량이 제공되며 대회 후 경품추첨을 통해 한국왕복항공권과 대형 TV, 김치냉장고, 밥솥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됩니다.
◈일시: 8월28일 오후 12시30분(샷건 방식)
◈장소: Pelham Bay Golf Course, 870 Shore Rd. Bronx, NY 10464
◈주최: 한국일보, 뉴욕한인골프협회
◈참가비: 챔피언조 180달러(남녀, 시니어), 일반조 160달러
◈문의 및 접수: 917-853-7120, 646-320-2872(뉴욕한인골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