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부(옥타LA·회장 에드워드 손)가 제22차 월드옥타 북미서부 차세대 통합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오픈하우스를 겸한 전회원 야유회를 지난 3일 랄프 클라크 리저널팍에서 개최했다. 이날 옥타LA 회원과 차세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 음식을 나누고 함께 게임을 즐기는 등 차세대와 교통하고 교제하는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은 오는 10월 4일~6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다. [옥타L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