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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일 목사, 21희망재단 방문 노고 치하·축복기도
2024-07-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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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제공]
박상일 뉴욕남교회 담임목사 부부가 8일 퀸즈 플러싱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한인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재단에 노고를 치하하며 축복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일(왼쪽 5번째) 목사는 정기적으로 21희망재단의 불우이웃돕기에 후원과 기도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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