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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하모니교회, 21희망재단에 1,000달러 전달
2024-06-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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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제공]
퀸즈 와잇스톤에 위치한 뉴욕하모니교회(담임목사 윤상훈)는 25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사무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1,000달러를 전달했다. 뉴욕하모니교회는 매년 1,000달러씩 후원하고 있다. 황창엽(왼쪽부터) 총무 및 장학이사, 김준택 CIO, 변종덕 이사장, 윤상훈 목사와 김문석 집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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