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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7주년 축하메시지 2

2024-06-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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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7주년 축하메시지 2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한인사회의 든든한 대변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뉴욕한국일보는 지난 57년간 한인사회와 이민사회를 대변해 온 대표 정론지입니다. 신속하고 공정한 뉴스 보도와 함께 이민 사회 소외계층의 권리와 존엄 수호에 앞장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한인 및 지역 사회의 취약한 구성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행사들을 주관하는 등 지면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의회를 대신해 창간 5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한인 정치력 신장의 선도자”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67년 창간 이후 뉴욕한국일보는 한국어로 한인사회에 필요한 뉴스와 정보들을 실시간 제공하는 등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한인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인 디아스포라 유대 강화의 구심점으로 우뚝 선 뉴욕한국일보는 한인 권익 및 정치력 신장의 선도자이기도 합니다. 뉴욕한국일보가 더욱 자랑스러운 한인 언론사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인 단합·결속에 크게 기여”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뉴욕한국일보 창간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일보는 항상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뿐 아니라 여러 사회 문제점을 제기해 더 나은 한인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매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의 단합과 결속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한국일보의 방향과 같이 의정활동의 최우선을 한인사회에 둘 것이며, 유일한 한인 뉴저지주하원의원이라는 사명감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소수계 언론의 탁월한 역할 모델”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욕한국일보는 이미 미국 내 소수계 언론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공명정대한 보도로 소수계 언론의 탁월한 역할 모델이 됐으며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이민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는 참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한인 및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뉴욕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독자들과 임직원 모두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창간 57주년 축하메시지 2

린다 이 뉴욕시의원, 줄리 원 뉴욕시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한인사회를 든든히 지켜온 등불”
■린다 이 뉴욕시의원
뉴욕한국일보는 지난 57년간 한인사회를 든든히 지켜 온 등불입니다. 믿을 수 있는 소식통으로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는 지역 사회 발전에 수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특히 우리의 소중한 유산과 문화를 소개하는 데 앞장서 자녀세대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성장해가길 기원하며 창간 5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한인사회의 변함없는 동반자”
■줄리 원 뉴욕시의원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인사회의 구심점인 뉴욕한국일보의 한인사회에 대한 봉사와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와 청렴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헌신으로 한국일보가 계속 발전, 번창할 것을 확신합니다. 한인사회의 변함없는 동반자가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하며 뉴욕시의회를 대표해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인 및 지역사회 이끄는 정론지”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1967년 창간한 뉴욕한국일보는 뉴욕의 첫 한국어 신문으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한인사회에 필요한 정보 제공에 주력해 왔습니다. 뉴욕한국일보는 맨하탄 코리안퍼레이드와 같은 뉴욕한인사회의 주요 행사들을 주관해온 한인사회 대표 신문사입니다. 지역 사회를 이끄는 정론지로, 또한 한인사회의 꺼지지 않는 등불로 자리매김한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7주년을 축하드리며 전직원의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합니다.

“한인사회 나갈 방향 제시”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뉴욕한국일보 창간 57주년을 축하하게 돼 너무나 기쁩니다. 뉴욕한국일보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어 신문으로서 지난 57년을 한결같이 한인 및 지역사회는 물론 모국인 한국에서 일어난 다양한 뉴스들을 실시간 제공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뉴욕 한인사회가 나아가야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여론을 선도해나가는 한국일보가 되길 바랍니다. 뉴욕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창간 57주년 축하메시지 2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폴 김 팰리세이즈팍 시장, 박명근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한인사회 신뢰 가득한 소중한 자산”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7주년을 축하합니다. 1967년 창간 이래로 뉴욕한국일보는 미국사회와 한인사회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 온 것은 물론 전국에서 발생한 수많은 사건들에 대한 편견 없는 객관적인 보도로 한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소중한 자산이 됐습니다. 뉴욕과 LA 등 미국의 12개 주요 대도시에서 발행되고 있는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독자 및 직원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한인사회 하나로 잇는 구심점”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역사적 중요 이정표에 도달한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래로, 뉴욕한국일보는 진화하는 미디어 지형에 끊임없이 대응, 한인사회의 신뢰를 한몸에 받는 정론지입니다. 한인사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로 특히 뉴욕은 물론 미주 한인사회와 세계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미래 한인사회 및 지역 사회를 선도하는 뉴욕한국일보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인사회 앞길 비추는 등대역할”
■폴 김 팰리세이즈팍 시장
뉴욕한국일보 창간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인 권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국일보에 감사와 를 전합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과 함께 성장하며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제공하는 언론으로서 지역 사회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팰팍의 한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한인의 동반자이자 앞길을 비추는 등대 역할을 해왔습니다. 한인사회의 대표 언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국일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론직필로 한인사회 등불돼주길”
■박명근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한인 이민사의 길잡이로 권익신장에 앞장서 온 뉴욕한국일보 창간 5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미주 한인들이 알아야 할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한인사회 구석구석을 생동감 있게 보도해 주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의 고질적 문제점을 정확히 파고들어 우리 스스로가 무엇을 쟁취해야 할지 눈을 뜰 수 있도록 공론화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로 한인사회의 등불이 돼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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