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 ‘첼리스트 최하영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개최
2024-06-06 (목)
[뉴욕한국문화원 제공]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3일 문화원 극장에서 차세대 클래식 음악계 유망주 학생 및 전공생, 음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첼리스트 최하영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행사를 개최했다. 전날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카네기홀 데뷔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최하영은 이날 장차 첼리스트를 꿈꾸는 네 명의 학생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레슨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