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홀인원-VA 섄틸리 이의성 씨
2024-05-14 (화)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버지니아 섄틸리에 거주하는 이의성(74세) 씨가 13일 플레전트밸리 골프클럽 14번홀(117야드, 파3)에서 8번 아이언으로 생애 첫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이경자·김점옥·김치욱 씨. 사진 오른쪽이 이의성 씨.
<
이창열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재외국민가족관계 온라인 등록
메릴랜드에서 한미합동 화생방 방호 ‘도상’ 훈련
‘워싱턴 디카시인협회’ 내달 공식 출범
해외촛불행동 시국선언문
성소수자 영화‘너에게 가는 길’12일 무료 상영회
많이 본 기사
방위비 분담금 8.3% 인상… 한미 서둘러 타결
김여사 특검법 또 부결… 여당 의원 4명 돌아섰다
트럼프는 50억불 원한다?…방위비 협상 미 대선 전 속전속결
분담금 1200억↑… 주한미군 시설·한국인 고용비 반영
가을 고궁…나들이 가기 좋은 경복궁
김정은 “윤석열 괴뢰…온전치 못한 사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