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본사를 올림픽가로 확장 이전하면서 지난 10일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아주관광은 사무실을 올림픽과 카탈리나 코너의 ‘M 플라자’(2789 W. Olympic Blvd. #102 LA) 1층으로 이전했다. 새 사무실은 이전 사무실보다 2배 넓은 2,500스퀘어피트 규모이며 100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박평식 대표(왼쪽부터 다섯 번째)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주관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