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마동석이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어렸을 때(When I was young)"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마동석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변천사가 담겨있다. 17세 때부터 복근을 가진 그는 현재 완성된 몸을 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7세부터 29세까지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혹시 5세 때 유치원 두목이었나", "일단 잘못했다", "5세 때부터 유치원을 접수했을 거 같다" 등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4'는 지난달 24일 공개됐으며 지난 5일 기준, 누적 관객 수 796만 명을 돌파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