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 퀸즈 와잇스톤 거주 오세진씨

2024-04-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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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와잇스톤에 거주하는 오세진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오씨는 지난 23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골프코스 레드코스 7번홀(파3·154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 생애 첫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오씨는 신해선, 수잔 손, 줄리 오씨와 라운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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