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오는 6일 무료 전화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매달 첫 번째 화요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KCC 한인동포회관, 뉴욕한인회 등과 함께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개최하는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2월 상담도 전화로 진행한다.
상담 시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 이선재, 백승민, 현보영 변호사가 상담을 맡는다.

상담예약은 4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메일(kalagny.probono@gmail.com), 또는 833-525-2469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