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평통, 직접담근 김치 한인봉사단체에 전달
2024-01-31 (수)
크게
작게
[뉴욕평통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지난 25~26일 자문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110포기와 쌀 등을 뉴욕일원 한인 봉사단체에 전달했다. 수혜단체는 뉴욕밀알선교단, 주님의 식탁교회, 사랑의 집 등이다. 박호성(맨 오른쪽) 회장은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뉴욕평통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사로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서폭카운티 한인검사들,‘2024 한인검사 교류협력 세미나’참석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전달 2제
뉴저지한국학교 ‘김장하기’ 체험행사
“회원들 삶 속 희노애락 고스란히 담겨”
뉴욕윈드오케스트라‘제13회 정기공연’
뉴욕교협산하 아시안청소년센터 36주년 기념음악회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환율 1,450원까지 간다”
미공개 동영상 AI ‘소라’ 깜짝 유출… “할리우드 vs AI 갈등”
트럼프, 우크라-러시아 특사에 장성 출신 켈로그 지명
“가주 떠난다”…‘엑소더스’ 여전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식 입장곡까지 정했다 “코요태 ‘우리의 꿈’” [신랑수업]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