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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강간 기소범위 확대
2024-01-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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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지사실 제공]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30일 모든 강제 성행위를 강간으로 기소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기존 ‘강간’의 법적 정의를 질, 구강, 항문 성적 접촉 등 동의 없는 모든 강제 성행위로 확대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강간을 정의하는 삽입 요건도 삭제됐다. 이 법안은 9월1일 발효된다. 호쿨 주지사가 법안 지지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서명한 법안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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