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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뉴욕총영사관과 한인사회 발전 방안 논의
2024-01-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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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제공]
뉴저지한인회 신임 집행부는 22일 포트리 소재 동방그릴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뉴욕총영사관과 한인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대우 회장 등 뉴저지한인회 집행부와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영사업무 효율화, 뉴저지한인회관 건립 지원 등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대우(왼쪽 세 번째부터) 한인회장, 김의환 총영사 등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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