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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두피타투·반영구 눈썹 문신’무료강좌 신설
2024-01-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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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부터 10주 과정
[뉴욕가정상담소 제공]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경제자립프로그램 일환으로 17일부터 뉴욕시 타투 라이선스 취득 과정을 위한 10주 과정의 두피타투와 반영구 눈썹 문신 강좌를 열고 있다.
상담소는 내달 26일에는 봄학기 영어와 컴퓨터 수업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경제자립프로그램은 상담소가 전액 지원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문의 917-887-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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