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사라 김 릿지필드 시의원 취임선서
2024-01-09 (화)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사진 = 서한서 기자]
사라 김 뉴저지 릿지필드 시의원은 5일 열린 타운의회 신년회의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김(왼쪽 세 번째) 의원은 지난해 11월 본선거에서 당선돼 릿지필드 역사상 첫 번째 한인여성 시의원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이날 타운의회에서는 류용기 릿지필드 시의원도 취임 선서를 하고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
서한서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서폭카운티 한인검사들,‘2024 한인검사 교류협력 세미나’참석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전달 2제
뉴저지한국학교 ‘김장하기’ 체험행사
“회원들 삶 속 희노애락 고스란히 담겨”
뉴욕윈드오케스트라‘제13회 정기공연’
뉴욕교협산하 아시안청소년센터 36주년 기념음악회
많이 본 기사
가자휴전 더 멀어지나…“공세강화로 ‘묘지의 침묵’ 선사할수도”
미국 FTC, ‘우버 멤버십’ 조사…“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
美, 안보리서 “北, 러시아에 더 많은 탄도미사일 제공 준비”
韓 경기부터 살린다…한은 예상깨고 기준금리 0.25%p 연속 인하
“트럼프 무역전쟁에 中 내수 의존 커진다…2천조원 지원책 필요”
현대차·기아, 착용 로봇 첫 출시…무동력으로 어깨·팔 힘 보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