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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뉴욕동문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성금
2024-01-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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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장연합회 제공]
중앙대 뉴욕지구동문회(회장 최원철)는 5일 생후 3개월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그레이스 유씨 구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에 성금 1,141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동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됐다. 최원철(왼쪽부터) 회장, 곽호수 회장, 유진현 동문회 부이사장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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