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01-01 (월)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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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zo un buen trabajo, muchas gracias (이쏘 운 부엔 뜨라바호 무챠스 그라시아스)

▶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

Hizo 당신 (그, 그녀)이 했다 < hacer 하다의 과거 did.
un = uno 하나 a. an.
buen = bueno 좋은 good.
trabajo 일 work , job.

* 이 말은 일을 잘했다 You did a nice job.라는 뜻인데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수고했어요 에 가장 가까운 표현이다.
뻬드로 일년동안 수고 많았어요. 고마워요 Pedro, este año, usted hizo un buen trabajo. Gracias.
este año 이 해, 금년 this year.
* 두사람 이상에게 이렇게 말하려면 hizo (이쏘) 대신에 hicieron(이씨에론) 을 쓴다.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어요, 고마워요. Ustedes todos hicieron un buen trabajo. Muchas gracia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eliz año nuevo!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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