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세대동문회 송년의 밤

2023-12-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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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동문회 송년의 밤
연세대 워싱턴동문회(회장 이강진)는 지난 20일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홍희경 전 회장의 사회로 1952년부터 1992년 학번까지 65명의 동문들이 모여 식사와 환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강진 동문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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