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무역협, 임원·사업계획 확정
2023-12-17 (일)
이창열 기자
워싱턴한인무역협회(임성환)는 14일 협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임성환 현 회장의 연임과 함께 임원 및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회장 임기는 2년으로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임 회장은 “내년부터 차세대 무역인을 위한 지원사업과 함께 매달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를 등을 통해 협회를 활성화시키겠다”면서 “2월에 신년회, 3월에 무역스쿨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임 임원진은 이사회 후 본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오상묵 대외협력위원장, 이윤호 감사, 임성환 회장, 구지영 사무총장, 김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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