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피아 양로병원 연말 공연

2023-12-06 (수) 12:00:00
크게 작게
올림피아 양로병원 연말 공연
지난 20년 간 올림피아 양로병원에서 정신과 컨설턴트로 환자들을 진료해온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가 유명 음악가들과 함께 지난달 30일 환자와 직원들을 위한 연말 축하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테너 김삼도 목사, 테너 정홍준씨, 소프라노 김영희씨가 송지영씨의 반주로 익숙한 가곡과 성가를 선보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