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바비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3일(한국시간 기준) 홍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선명한 분홍색의 상하의가 눈에 띄는 바비코어 룩을 찰떡처럼 소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커다란 눈망울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피부에서 빛이나", "은채는 완전 바비 코딩했어", "꺅 딸기 같아. 상큼하고 귀여워", "엄청 예쁘네 은채", "이건 너무 아름다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27일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을 발매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