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립선 비대증’무료 세미나

2023-11-29 (수)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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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센터, 오늘 저녁 줌으로

‘전립선 비대증’무료 세미나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와 한미의사협회가 공동개최하는 ‘건강 세미나’ 시리즈 두 번째 강좌가 오늘 열린다.

29일(수) 오후 6시 줌으로 진행될 세미나에서는 에릭 최 비뇨기과 전문의(사진)가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 소개한다.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및 예방 의학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비뇨기 질환의 건강 문제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시간도 곁들여진다.

세미나 후 약 10분간 진행되는 올 오브 어스(All of Us) 프로젝트 소개 비디오 시청을 모두 마친 참가자들(기존 참가자는 제외)에게는 25달러의 기프트 카드가 증정된다.
문의 (240) 683-6663(Ex.104),
hyberg@kcscgw.org 현영 벌그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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