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성욱씨 생애 첫 홀인원

2023-11-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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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리조나 트리로지 골프장 7번홀서

시애틀 한인 조성욱씨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조씨는 지난 18일 애리조나 트리로지 골프장 7번홀(파3ㆍ144야드)에서 티샷을 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면서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

조씨는 이날 시애틀 한인 최창만씨와 박경희ㆍ소피아 조씨 등과 동반라운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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