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빅애플 주최 가을음악회 성황

2023-11-22 (수)
크게 작게
빅애플 주최 가을음악회 성황

[빅애플 제공]

빅애플 주최 가을음악회가 19일 퀸즈 플러싱 만나교회에서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앙상블 그룹 소나타 다끼에자가 연주한 이날 음악회에는 이정석(오보에), 한문섭(테너). 박진원(소프라노), 박영(피아노) 등 정상급 음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우리 귀에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실내악, 영화 주제곡, 한국 가곡 등 다양한 곡을 선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