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가요동우회 창립 30주년 축하

2023-11-19 (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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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가요동우회  창립 30주년 축하
워싱턴가요동우회(회장 수잔 박)는 15일 알링턴에서 11월 월례모임을 겸해 창립 30주년 기념 축하행사를 가졌다.

박 회장은 이날 김WP순 전 총무와 양인석 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더욱더 봉사하는 가요동우회가 되자”고 말했다.

가요동우회는 매달 월례모임을 갖고 있으며 노인아파트와 어덜트 데이케어 센터 등을 돌며 노래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30주년 기념 축하모임 참석자들이 함께 하고 있는 모습. 수잔 박 회장은 오른쪽서 다섯 번째.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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