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아콜라연합감리교회서 서명운동 전개
2023-11-16 (목)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제공]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는 지난 12일 뉴저지 파라무스에 위치한 아콜라연합감리교회(담임 안명훈 목사)와 14일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해피 홈 데이케어(관장 정광희)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해 각각 161명과 80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 15일 현재 서명자수가 온라인 서명자 8,500명을 포함 총 2만5,20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가 12일 아콜라연합감리교회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