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한인 정치인 6명, 세계한인정치인 포럼 참석

2023-11-15 (수)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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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인 정치인 6명, 세계한인정치인 포럼 참석
임소정 페어팩스 시의원, 아이린 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마크 김 버지니아 전 주하원의원, 제이슨 박 버지니아 보훈부 부장관, 마크 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 정애미 메릴랜드 쉐벌리 시 부시장 등 워싱턴지역 한인 정치인 6명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제 9차 세계한인치인포럼’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미국 등 10개국에서 총 76명의 한인 정치인과 김진표 국회의장, 박진 외교부 장관,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막된 개회식에 참석한 한인 정치인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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