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이사회

2023-11-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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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이사회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정기영·이사장 서영석)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 중앙회장단과의 회합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애니카 여 신입 이사와 박상원 동부 지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현재 미주 총연합회는 4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남가주를 관할하는 남부 지부만 결성되면 전국망이 갖추어져 활동이 크게 신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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