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한국거주 백성호씨가 조카 백영상·백영학씨를 찾습니다
2023-11-10 (금)
크게
작게
한국에 거주하는 백성호씨가 조카 백영상씨와 백영학씨를 찾고 있다.
백영상·백영학씨와 연락이 닿으면 미국 거주 백기열씨에 연락하면 된다.
△연락처 310-404-6165(백기열)
카테고리 최신기사
서폭카운티 한인검사들,‘2024 한인검사 교류협력 세미나’참석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전달 2제
뉴저지한국학교 ‘김장하기’ 체험행사
“회원들 삶 속 희노애락 고스란히 담겨”
뉴욕윈드오케스트라‘제13회 정기공연’
뉴욕교협산하 아시안청소년센터 36주년 기념음악회
많이 본 기사
바이든 ‘통합’·트럼프 ‘정적 비난’…너무 다른 추수감사절 인사
‘100억대 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 “증거인멸 우려”
‘백현동 부정청탁’ 김인섭 유죄 확정…이재명 재판 영향주나
가족 함께 앉으려니…‘좌석 수수료’ 횡포
민주, ‘트럼프 관세’ 제동?… ‘대통령 관세남용 방지법안’ 제출
바이든 “트럼프, 멕시코·캐나다와 관계 망칠 관세 재고하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