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팰팍서 가두모금
2023-11-07 (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제공]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전개중인‘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위한 가두모금을 4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펼쳤다. 재단은 이날 행사를 통해 총 4,292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올해 쌀과 터키 전달식은 뉴저지의 경우 오는 10일 잉글우드 소재 세인트폴 교회에서, 뉴욕은 이달 중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