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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한인여성 2명 불법 성매매 혐의 체포
2023-11-04 (토)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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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로첼팍 마사지샵서
뉴저지 로첼팍에 있는 마시지샵에서 일하던 플러싱 거주 한인 여성 2명이 불법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2일 로첼팍 경찰은 주민 제보를 받고 함정수사를 펼친 끝에 불법 성매매를 제공한 한 마사지샵의 업주와 직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68세 여성 업주 H씨와 플러싱 거주 직원 김(63)모씨 및 홍(55)모씨가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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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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