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스 아시아 USA

2023-10-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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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아시아 USA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버젤리아 프로덕션 미스 아시아에서 배출한 미스 아시아 USA 수상자 아리아나 피네다(노스웨스턴대) 양과 미스 틴 아시아 USA 수상자인 에마 유(필그림 스쿨) 양이 지난 14일 열린 50주년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 서울경제진흥원 꽃차에 탑승해 미의 사절단으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이들은 50명의 참가자들과의 경쟁에서 미스 아시아 대회 최초로 양 부문 한인 우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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