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에서 은퇴한 주민들이 편안히 노후를 즐기려면, 연간 9만달러는 필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생활비 급등으로 인해 은퇴자의 생활비도 늘어난것입니다.
"고 뱅킹 레잇"이 실시한 조사결과, 식료품과 주거시설, 교통, 의료 비용, 유틸리티 비용등 생활비용만으로 연 7만 2천 320달러가 필요하고, 여기에 편안히 살기 위한 비용 만 8천80달러가 가산돼, 연 9만 399달러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하와이의 경우, 은퇴자가 편안히 노후를 즐기기 위해서는 연 12만천228달러가 필요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시시피의 경우가 은퇴생활 비용이 가장 저렴했는데 이 지역에서는 연 5만5천 달러면 편안한 노후를 보낼수 있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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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 정연호 기자>